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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PT가 알려주는] 리눅스 mount란?

heylo 2025. 11. 24. 11:44

맞아 ㅋㅋ mount가 원래 영어로는 올라타다, 타다 이런 느낌인데,
리눅스에서 쓰는 것도 비슷한 느낌이야.


1. “마운트됐다”가 뭔 뜻이냐

리눅스 입장에서 보면:

  • 디스크 / 파티션 / RAID 장치 → 그냥 “장치”일 뿐이야. (/dev/md1, /dev/sda1 이런 것들)
  • 이걸 어디 디렉터리에 “붙여서” 파일/폴더로 보이게 만드는 동작이 mount.

그래서:

  • mount 됐다 =
    👉 “저 디스크를 파일시스템 트리에 연결해서 이제 / 아래에서 파일처럼 쓸 수 있게 됐다”
  • umount 했다 =
    👉 “그 연결을 끊었다. 더 이상 그 디스크 내용은 해당 디렉터리에서 안 보인다”

네 출력 보면:

findmnt /
TARGET SOURCE   FSTYPE OPTIONS
/      /dev/md1 ext4   rw,relatime,errors=remount-ro

이 말은:

  • SOURCE: /dev/md1 ← RAID0 볼륨
  • TARGET: / ← 루트 디렉터리
  • 즉, “/dev/md1가 /에 마운트되어 있다” =
    리눅스 전체 파일 시스템(루트)이 저 RAID 볼륨 위에 올라타 있는 상태라는 뜻.

진짜로 “루트(/)가 md1 위에 올라타서 달려가는 느낌” 맞음 ㅋㅋ


볼륨이 뭐야?

1. 일단 한 줄 정의

볼륨(volume) = “OS 입장에서 하나의 저장공간 덩어리”

  • 거기에 파일시스템(ext4, NTFS 같은 거)을 만들고
  • 거길 /나 /data 같은 곳에 마운트해서 쓰는 대상.

“물리적으로 뭐냐(SSD냐 HDD냐 RAID냐)”는 둘째 문제고,
**OS 입장에서는 그냥 “연속된 저장공간 한 덩어리”**면 다 볼륨이라고 보면 됨.


2. 레벨별로 나눠보면

  1. 물리 디스크
    • 예: /dev/nvme0n1, /dev/nvme1n1, HDD라면 /dev/sda 이런 애들
    • 진짜 컴퓨터에 꽂혀 있는 장치
  2. 파티션
    • 예: /dev/nvme0n1p1, /dev/nvme1n1p1
    • 디스크를 여러 조각으로 쪼갠 것
  3. RAID / LVM 같은 “논리 디스크”
    • 예: /dev/md1 ← 지금 너가 보고 있는 그거
    • 여러 개 파티션을 합쳐서 하나처럼 보이게 만든 장치
  4. 볼륨 (volume)
    • 위의 1~3 중에서,
      “OS에서 하나의 저장공간으로 쓰는 단위”를 통칭해서 볼륨이라고 부름.
    • 즉, /dev/md1 같은 게 지금 “볼륨” 역할을 하는 거고,
    • 그 위에 ext4 파일시스템이 있고,
    • 그걸 /에 마운트해서 쓰는 중.

3. 네 서버 기준으로 말하면

지금 구조:

  • 물리 디스크:
    • /dev/nvme0n1
    • /dev/nvme1n1
  • 각 디스크의 1번 파티션:
    • /dev/nvme0n1p1
    • /dev/nvme1n1p1
  • 이 둘을 RAID0로 묶은 장치:
    • /dev/md1 ← 이게 하나의 “볼륨”처럼 보임
  • 그 위에 ext4 파일시스템:
    • ext4 on /dev/md1
  • 그리고 이걸 루트에 마운트:
    • /dev/md1 → /

그래서 요약하면:

“볼륨 = /dev/md1 같은, 파일시스템을 얹어서 마운트해서 쓰는 저장공간 한 덩어리”

라고 이해하면 됨.
디스크/파티션/RAID/LVM은 “어떻게 만들어졌냐”의 차이이고,
볼륨은 “OS에서 사용하는 단위”라고 보면 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