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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PT가 알려주는] 오디오 로브 (lobe) 본문
로브(lobe)는 **마이크 배열(또는 안테나)의 지향성 패턴에서 ‘봉우리처럼 튀어나온 감도(이득) 구간’**을 말해요. 그 방향에서 소리가 더 잘 들어오거나(이득 ↑) 더 크게 통과된다는 뜻입니다.
- 메인 로브(Main lobe): 우리가 겨냥한 정면(타깃) 방향의 가장 큰 봉우리
- 사이드 로브(Side lobes): 옆 방향에 생기는 작은 봉우리들(원치 않는 통과 경로)
- 백(후방) 로브(Back lobe): 정반대(뒤쪽) 방향의 봉우리
- 그레이팅 로브(Grating lobes): 마이크 간격이 파장보다 커지거나 주파수가 높을 때 생기는 복제된 큰 봉우리(공간 에일리어싱의 결과)
간단 그림(개념):
(side lobe)
^
|
(side) <- | -> (main lobe) ---> 타깃
|
v
(back lobe)
왜 생기나요?
여러 마이크 신호를 시간 지연/가중해 합치면, **어떤 각도에선 위상이 딱 맞아 합(→ 봉우리, 로브)**이 되고, 다른 각도에선 위상이 어긋나 **상쇄(→ 골, 널/null)**가 되기 때문이에요. 주파수가 높거나 마이크 간격이 크면 이런 봉우리가 여러 개 생기기 쉬워요.
당신의 케이스(2채널, 간격 81 mm)에서 12 kHz는 파장(≈2.86 cm)보다 간격이 훨씬 커서(≈2.8 λ) 사이드/백 로브가 필연적으로 생깁니다.
그래서 우리가 코드에서 후방·사이드 방향을 “간섭”으로 더 세게 모델링하거나, 고역은 공간처리를 끊고 단일 채널로 통과시키는 식으로 “보이는 로브 효과”를 줄이는 전략을 쓰는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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